전체 글20 [로스트아크] 코니 의인화 포트폴리오 하기전에 손풀기용으로 간만에 의인화 낙서했는데생각보다 괜찮게 나와서 하루종일 다듬기만함밥먹으려고 일어났다가 댓글보고 다시 앉아서 그려옴 사람 그리는거 너무 오랜만이라 함 그리고 예전 그림체들 쭉 살펴봤는데 생각보다 짧동해서 놀랐다.로아 이전에는 짧은게임만해서 그런건지 오랜만에 그려서 그런지 모르겠음... 2024. 5. 3. [로스트아크] Sound of LOSTARK 스티커 제작 냠냠특 : 오프라인 행사 때 나눔 스티커 제작함 콘서트를 전국투어로 해서 그런지 티켓팅이 비교적 널널했다. (근데 완전 뒷자리임) 아무턴.......대전콘 성공하자마자 열심히 작업해서 하루전인 오늘 무사히 수령했다! 정성하님, 윤아인님의 연주를 듣는 모코코니로 작업했다. 그래서 피아노랑 기타가 있음! + 여러 소품들도! TMI인데 하단에 SNS 아이디를 매번 다르게 하다가(2번 바뀜) 현재 블로그로 픽스하기로 결정했다. 좀 길지만...나는 SNS보단 블로그가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2024. 4. 19. [로스트아크] (본선)펫 공모전 라우냥이 세상에 내가 본선...! 좋아요순으로 7위여서 일찍이 마음 비웠는데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스크롤을 내렸더니 라우냥이 딱 있어서 너무 기뻤었다...인벤에 마지막 홍보글 겸 감사인사 드리려고 짤도 그렸음 칭호랑 트로피는 확정이라 너무너무너무 즐겁다로아콘시간이 꽤 지났지만 아직도 공모전 페이지에 라우냥이 있는게 믿기지가 않음..라우냥 꾹꾹 올해 공모전 공지 보자마자 바로 구상 시작했음.다행히 시간적 여유가 되어 응모 첫날에 업로드 했었다.요호링이나 아카테냥같은 쁘띠 갑옷 펫이 갖고싶어서 구상해보았고취향 가득 넣어 먼치킨 고양이로 작업했다.이번에는 본선땅이라도 밟아보고 싶다......!https://lostark.game.onstove.com/ContestBoard/Views/4680 ←공모전 링크 기록용으로.. 2024. 4. 15. [로스트아크] 모코코 투표용지 이번 선거에는 투표 인증이 핫하길래 모코코로 한 번 작업해봄 두개는 귀엽게 해보고 싶어서 만들었고 하나는 좀 재밌게 하고 싶어서 원기옥으로 함 원기옥은 가볍게 작업한건데 짝꿍이 탐냈었음 같이 사전투표하러간 짝꿍한테 한 장 도와달라함 관외 투표로 갔는데 거기가 사람이 더 많았음....아무튼 투표날엔 발뻗잠해야지 2024. 4. 10. [로스트아크] 감사선물 서포터즈 스티커 제작 출처 :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모코코 스티커 나눔글을 보고 감사선물 서포터즈 총대님께서 쪽지를 주셨었다. 도움드릴 일 없을까 하며 눈팅만 하고 있었차에 마침 잘됐었다 생각했었음 나는 스티커 제작, 발주 담당이었고 간단하지만 수건에 들어갈 아트웍도 디자인했다. 간식스티커는 다른 디자이너분들도 함께 제작해서 시안이 20개 정도였던 것 같다. 응원 메세지북 편집, 선물 포장하는 분들도 꽤나 고생하셨던 기억이 난다. 메세지북 편집도 해보고 싶었는데 직장때문에 (당시 왕복 4시간 출퇴근) 참여하지 못했었다. 응원 메세지북 마지막 Thanks To에 닉네임도 실림! 많은 분들이 열심히 참여해주셨고..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 다주님이 방송에서 도와주신분들 언급 셨는데 거기에 나도 있었음.. 2024. 4. 5. [로스트아크] 크리스마스 스티커, 엽서 제작 팬아트를 통해 좋은 기회를 얻어 페스타에 참여하게 되었다. 감사한 마음으로 제출했던 팬아트 엽서, 크리스마스 스티커를 제작했음 이 기분을 조금이나마 나눴으면 해서... 엽서는 뒷면도 간단하게 추가해보았다. 우당탕탕 제작과정도 만화로 그리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글로 적어보자면.. 당첨소식은 7일에 전달 받았고, 나는 일정상 15일 금요일 오전에 갔어야했다. 스티커 작업도 작업이지만 그 전에 도착해줄지가 의문이라 일단 급하게 발주 맡김 수량이 제일 고민이었는데 많이 뽑았다가 14일에 도착하지 않으면 싹다 우편으로 나눔 하거나 (생각만 해도 아찔) 그대로 서랍에 박아둬야 하기때문에 모든걸 고려해서 감당 가능한 수량을 생각하니 20~30개정도였다. 결론적으론 14일 오전에 잘 수.. 2024. 3. 16. 이전 1 2 3 4 다음
